[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6일 오전 11시 서울 경복궁에서 영추문 전면개방 기념 행사가 열렸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로서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한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6:52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6:52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6일 오전 11시 서울 경복궁에서 영추문 전면개방 기념 행사가 열렸다.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은 1975년 복원 이후 43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이로서 경복궁은 남쪽 정문인 광화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 국립민속박물관 출입구를 포함한 사방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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