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한국 구세군이 30일 오전 11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2018년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었다.
올해로 90주년을 맞은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시종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계속된다. 구세군은 거리 모금 외에도 톨게이트, 교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 기업, 물품후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 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30일 17:46
최종수정 : 2018년12월03일 09:44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한국 구세군이 30일 오전 11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2018년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었다.
올해로 90주년을 맞은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시종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계속된다. 구세군은 거리 모금 외에도 톨게이트, 교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 기업, 물품후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 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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