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의 임시 보호소에서 한 캐러밴 이주민이 '도널드 트럼프, 예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반이민자 정책 기조에 맞춰 국경 망명을 요구하는 중앙아메리카 출신 이민자들을 뒤로한 채 경비 태세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18.11.2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08:00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08:00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의 임시 보호소에서 한 캐러밴 이주민이 '도널드 트럼프, 예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반이민자 정책 기조에 맞춰 국경 망명을 요구하는 중앙아메리카 출신 이민자들을 뒤로한 채 경비 태세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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