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2일(현지시각) 역대 최악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 산불의 이재민이 강아지를 안고 폐허가 돼버린 본인의 집을 바라보고 있다.한편 이번 산불에 83명의 사망자와 563명의 실종자가 집계됐으며 피해 규모는 늘어날 전망이다.2018.11.23.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3일 15:12
최종수정 : 2018년11월23일 15:12
[파라다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2일(현지시각) 역대 최악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 산불의 이재민이 강아지를 안고 폐허가 돼버린 본인의 집을 바라보고 있다.한편 이번 산불에 83명의 사망자와 563명의 실종자가 집계됐으며 피해 규모는 늘어날 전망이다.201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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