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요코하마(橫濱)의 닛산 본사에 나란히 걸려 있는 일본과 프랑스 국기. 일본과 프랑스 정부는 카를로스 곤 회장 사태 이후에도 닛산과 르노 연합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2018.11.22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2일 10:43
최종수정 : 2018년11월22일 10:43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요코하마(橫濱)의 닛산 본사에 나란히 걸려 있는 일본과 프랑스 국기. 일본과 프랑스 정부는 카를로스 곤 회장 사태 이후에도 닛산과 르노 연합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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