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우)과 리커창(李克強) 중국 총리(좌)가 15일 싱가포르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13~16일 일정으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2018.11.15. |
bjgchi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6일 10:35
최종수정 : 2018년11월16일 10:35
[싱가포르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우)과 리커창(李克強) 중국 총리(좌)가 15일 싱가포르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13~16일 일정으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2018.11.15. |
bjgchin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