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양식품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6.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 감소한 1101억558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18.1% 증가한 100억6335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086억308만원으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10억2748만원으로 전년대비 10.6% 증가했다.
순이익은 84억5807만원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3595억5164만원으로 전년 동기 3304억1977만원 대비 8.8% 늘었다.
영업이익은 437억4239만원으로 39.8%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55억4666만원으로 42.8% 늘었다.
이날 삼양식품 주가는 전일대비 3.43% 하락한 5만9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6% 감소한 1101억558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18.1% 증가한 100억6335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086억308만원으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10억2748만원으로 전년대비 10.6% 증가했다.
순이익은 84억5807만원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3595억5164만원으로 전년 동기 3304억1977만원 대비 8.8% 늘었다.
영업이익은 437억4239만원으로 39.8%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55억4666만원으로 42.8% 늘었다.
이날 삼양식품 주가는 전일대비 3.43% 하락한 5만9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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