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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중국증시종합] 미 금리 인상 우려, 5거래일 연속 하락, 상하이지수 1.39%↓ 주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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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598.87 (-36.76, -1.39%)          
선전성분지수 7648.55 (-49.47, -0.64%)          
창업판지수 1322.83 (-6.76, -0.51%) 

[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9일 상하이 지수가 1.39% 하락 마감했다. 주간 기준 상하이지수는 2.90%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 내린 2598.87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4% 하락한 7648.55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1% 내린 1322.8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8일(현지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현행 2.00%~2.25%로 동결하되 앞으로 점진적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점진적 인상이 경제활동의 지속적인 확장, 노동시장 호조, 물가 상승 목표 등과 부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준은 올 3월 6월 9월 각각 0.2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금융시장은 연준이 오는 12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중국 주식은 하락했다. 통상 미 국채수익률 상승에 따른 유동성 축소는 중국 주식 등 투자자산 가격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5%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치과 같은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2.4%)를 소폭 상회했다.

중국 CPI는 지난 2월 2.9% 상승을 기록한 후 감소세를 유지했다. 이후 7월부터 다시 2%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0월 CPI 2.5% 상승 중 작년 이월효과에 따른 상승은 0.3%포인트, 신규 가격 상승은 2.2%포인트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3.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3.6%) 대비 둔화된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다.

국가통계국은 “과일(11.5%) 채소(10.1%) 달걀(7.8%) 가격이 급등하며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시장 전문가는 “10월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지만 증시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며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9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24% 오른(위안화 가치 절하) 6.9329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연초 대비 6.1% 떨어진 수준이다.

9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9일 중국증시 선전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leem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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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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