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통일부 "금강산관광 재개, 아직 여건 안됐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일부 당국자 6일 기자들과 일문일답
"북미고위급회담서 비핵화 실질 진전 기대"
"현대그룹 금강산 20주년 기념행사, 관광 재개와 무관"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통일부는 오는 8일 북미고위급회담이 뉴욕에서 개최되는 것과 관련해 “북한 비핵화에 실질적인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6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남북관계와 비핵화 북미 선순환 구조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차분하고 차질 없이 해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만난다.

미국 중간선거 직후에 치러지는 회담인 만큼, 향후 전개될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 착수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섞인 전망이 나온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무장관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한편 통일부는 현대그룹이 오는 18일 금강산 현지에서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행사를 남북공동으로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사업 재개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통일부 당국자는 “아직은 조건이나 여건이 마련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현대그룹 측으로부터) 아직 방북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다”며 “다만 현대그룹과 북측이 기본적으로 협의가 된 것으로 알고 있고, 구체적으로 방북신청이 들어오면 관계부처와 협의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금강산 공동행사가 미국과 사전협의가 진행된 것인가’는 질문에 “한미 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금강산관광특구에서 바라본 금강산 모습./뉴스핌 DB

아울러 통일부는 ‘남북 간 산림·보건회담 만이 진행되는 것은 북한이 취사선택했기 때문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해 남북 간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북은 지난달 15일 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같은달 22일 산림회담 개최를 시작으로 26일에는 장성급군사회담을 열었다.

앞서 지난 2일 체육회담을 갖고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의향의 서신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공동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하지만 10월 하순으로 예정됐던 북한 예술단의 서울공연과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한 현지 공동조사는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