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즈에서 열린 제22회 할리우드 영화상이 4일(현지시각) 연말 시상식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한 해 동안 화제가 된 영화가 시상식에 오른 가운데 내년 2월에 찾아오는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배우 앤 해서웨이는 주연상 시상을 맡아 할리우드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6일 10:50
최종수정 : 2018년11월06일 10:50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즈에서 열린 제22회 할리우드 영화상이 4일(현지시각) 연말 시상식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한 해 동안 화제가 된 영화가 시상식에 오른 가운데 내년 2월에 찾아오는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배우 앤 해서웨이는 주연상 시상을 맡아 할리우드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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