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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중기, 악질 특검…단죄 전 스스로 진실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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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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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민중기 특검을 '악질 특검'이라 비판했다.
  • 오 시장은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재판에서 공소 사실을 부인했다.
  • 특검은 조작 여론조사 피해자인 오 시장을 기소하고 가해자는 방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검에 대해 "선과 악을 뒤바꾼 이런 존재를 '악질 특검' 말고 달리 무어라 불러야 할지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했다"고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앞서 오 시장은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에 휘말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에서 오 시장 측은 공소 사실을 전부 부인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 조사비 대납' 관련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04 ryuchan0925@newspim.com

이날 오 시장은 "강혜경 씨의 법정 증언에 의하면, 명태균 일당은 선거철이 되면 출마 예정자들을 접촉해 조작된 여론조사를 영업 미끼로 들이밀었다"며 "오세훈 캠프에도 같은 수법으로 접근했지만 초기에 이를 간파하고 단호히 물리쳤다. 이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검은 조작 여론조사를 간파하고 물리친 피해자를 기소하는 최악의 결정을 저질렀다"며 "가해자는 건드리지 않고, 피해자만 법정에 세웠다"고 했다.

오 시장은 "선과 악을 뒤바꾼 이런 존재를 '악질 특검' 말고 달리 무어라 불러야 할지, 저는 아직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했다"며 "민중기 특검, 사기 범죄자에게는 눈을 감고 그 범행의 피해자만 법정에 세운 이유를 국민 앞에 밝혀라. 권력이 바뀌어 단죄당하기 전에 스스로 진실을 밝히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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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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