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금호전기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자동차용 조명부품 제조·판매 자회사인 금호에이치티 주식 전량(369만8653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총 처분 금액은 399억46772만460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89% 규모다.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0일 09:25
최종수정 : 2018년10월30일 09:25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금호전기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자동차용 조명부품 제조·판매 자회사인 금호에이치티 주식 전량(369만8653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총 처분 금액은 399억46772만460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8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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