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가 10일 신규 CI광고 '메몰이소녀'를 공개했다
- 양 울음과 메모리 발음을 활용해 AI시대 메모리 중요성을 알렸다
- 실사와 생성형AI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작으로 친근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사·생성형 AI 결합한 하이브리드 프로덕션…배우 김민하 출연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신규 기업 이미지(CI) 광고 '메몰이소녀'를 공개하며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알렸다.
1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양의 울음소리인 '메에에~'와 메모리(Memory)의 발음 유사성에 착안한 언어유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에 등장한 양 떼와 배우 김민하가 함께하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AI 시대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 메모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는 AI 기술을 어렵고 복잡한 개념이 아닌 인간과 공존하는 친근한 파트너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많은 양들을 이끄는 '메몰이소녀' 김민하의 모습은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는 SK하이닉스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제작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사 촬영에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프로덕션' 방식으로 제작됐다. 실제 촬영이 주는 생동감에 생성형 AI의 상상력을 더해 기존 광고와 다른 독창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AI 반도체 기업이라는 다소 어려운 이미지를 친숙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술 중심의 메시지에 인간적인 감성과 유머를 더해 AI 시대 메모리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