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은 10일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추진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 박 당선인은 인수위를 정무·실무 겸한 실무형 드림팀으로 꾸려 현장 중심 야전 상황실처럼 운영하겠다고 했다
- 맹성규 인수위원장은 시민이 체감할 시정 변화를 이루고 민선 9기 성공적 출범을 위해 책임감 갖고 일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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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은 10일 "취임 즉시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송도 G타워에서 갖은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엄중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무와 실무를 겸한 '실무형 드림팀'을 꾸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는 이번 시장 선거에서 박 당선인 제시한 핵심 1호 공약으로 취임 직후 100일 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대책을 집중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당선인은 "인수위는 현장부터 챙기는 야전 상황실처럼 운영된다"며 "민선 9기 인천시정은 인수위부터 확실하게 준비하고 설계해 공약은 현실이 될 것이다"고 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7명을 포함한 인수위원 20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인수위가 품어야 할 시대정신은 오직 인천시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시장만 바뀐 게 아니라 시정이 달라졌다고 말씀하시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선 9기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