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브렛 캐배너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이른바 ‘미투’ 청문회에 나선 크리스틴 블레이시 포드 캘리포니라 팔로알토 대학교 교수가 감정을 다스리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 09. 27. |
기사입력 : 2018년09월28일 03:46
최종수정 : 2018년09월28일 03:46
[워싱턴 D.C.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브렛 캐배너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이른바 ‘미투’ 청문회에 나선 크리스틴 블레이시 포드 캘리포니라 팔로알토 대학교 교수가 감정을 다스리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 09.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