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일본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Tadashi Shoji)가 뉴욕 패션위크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화려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한 다양한 드레스가 돋보였다.
지난 5일 시작한 뉴욕 패션위크는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yjchoi75300@newspim.com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일본 디자이너 타다시 쇼지(Tadashi Shoji)가 뉴욕 패션위크에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화려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한 다양한 드레스가 돋보였다.
지난 5일 시작한 뉴욕 패션위크는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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