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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정전 65주년, 올해 종전선언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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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서 "연내 평화정책 진도 낼 것"
"남북미 합의 실천, 되돌아갈 수 없을 만큼 진도 낼 것"
"남북관계 발전, 북미관계 개선, 비핵화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인도네시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한반도 평화정책의 진도를 되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최대 일간지인 인도네시아 꼼빠스와의 이날 인터뷰에서 "한반도 정책의 기본은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며 "4.27 판문점 선언과 6.12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통해 남한과 북한, 미국 정상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이형석 기자 leehs@

문 대통령은 "문제는 정상들 간의 합의를 진정성있게 실천하는 것인데, 올해 말까지 되돌아갈 수 없을 만큼 진도를 내는 것이 목표"라며 "관련국간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신뢰 구축의 실질적 단계로서 정전 65주년인 올해 한반도에 적대관계 종식을 선언하는 종전선언이 이뤄진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며 "한국은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남북관계 발전은 물론 북미 관계 개선과 비핵화 촉진을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한반도 평화에 적극적 지원을 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특히 조코위 대통령이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 정상을 공동으로 초청한 것에 대해 "그 자체로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에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1950년대 이후 북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처럼 이미 구축돼있는 다양한 협력과 교류 증진의 틀 안으로 북한을 포용한다면, 한반도 평화는 물론 인도네시아의 번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재인 대통령 /이형석 기자 leehs@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와 2022년까지 교역 규모를 300억달러로 확대하고 석유화학, 자동차, 공작기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늘날 양국관계의 핵심 축은 바로 사람"이라며 "양국 협력의 범위는 이미 전투기와 잠수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아세안과의 관계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획기적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신남방정책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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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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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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