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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홍석, 뮤지컬 '엘리자벳' 합류…'김비서' 이후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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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강홍석이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을 확정지으며, 뮤지컬 무대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간다.

강홍석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그의 '엘리자벳' 출연 소식을 알렸다. 올해 초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종도'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냉혈한 악역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강홍석은 최근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신스틸러를 담당한 데 이어 하반기 기대작 뮤지컬 ‘엘리자벳’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합류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예고했다.

'엘리자벳'은 유럽에서 가장 성대했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강홍석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일대기에 판타지적인 요소가 더해진 유럽 최고의 뮤지컬이다. 강홍석은 '엘리자벳'의 암살자 '루케니'로 분해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이끌어나간다.

'루케니' 역은 황후 엘리자벳이 '죽음'을 사랑했다고 주장하며 관객들을 극 속으로 이끌고 가는 해설자로 그의 활약에 따라 공연의 완성도가 달라질 정도로 핵심적인 역할. 극의 시작을 이끄는 동시에 쉴 새 없이 무대에서 때로는 광기가 넘치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극을 이끌어간다.

앞서 강홍석은 지난 뮤지컬 '나폴레옹'에서도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나폴레옹을 황제의 자리로 이끌어냈던 정치가 '탈레랑' 역할을 맡아 선인지 악인지 헷갈리는 캐릭터의 변주를 깊이 있고 안정감 있는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해설자로서의 역할을 탁월하게 해낸 바 있다.

특히 출연작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도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 '엘리자벳'에서도 초연 멤버들과도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홍석은 "뮤지컬을 시작할 때 '엘리자벳'의 초연을 봤는데 캐릭터, 음악, 연기! 그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 언젠가 꼭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루케니'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훌륭한 선배님들이 '루케니'를 멋지게 해오셔서 부담이 되지만, 강홍석만의 색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할 테니 꼭 보러 와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홍석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11월17일부터 2019년 2월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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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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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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