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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해외 이미지는?…해문홍,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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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응모 작품 3만2345건…역대 '최고 기록'
수상작 유트브에 공개…해문홍 "한국 문화 전파에 힘쓸 것"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외교부와 함께 지난 5월16일부터 6월28일까지 44일간 진행한 '2018 국제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3일 발표했다.

전문가 심사와 전 세계 네티즌들이 5주간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분야별로 25건씩 총 125건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선정 결과는 3일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에 공개했다.

올해 공모전은 '현지에서 체험하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창의적인 공모 작품을 통해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한국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146개국에서 3만2345건의 작품이 응모돼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거절당한 주인공이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는 내용의 웹툰. [사진=해문홍]

이번 공모전은 예년에 콘텐츠 형식(동영상, 사진, 웹툰, 일러스트, 모바일)으로 공모 분야를 나눈 것과 달리 △한국 음식 △한국 미용과 스타일 △한국 음악과 드라마 △기타 △특별 주제(한반도 평화) 등 주제별로 공모 분야를 구분했다.

해문홍 관계자는 "한국 음식과 미용, 음악 분야에 지원자가 편중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새로운 한국 정부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한국인의 행동 양식을 패러디한 영상 작품, 한글에 대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작품 등 각 주제에 지원자가 고르게 분포됐다"고 밝혔다.

한국 음식 분야의 우승작은 실연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얼큰한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는 과정을 실사를 곁들여 재미있게 표현한 웹툰(인도네시아)이 선정됐다. 한국 미용과 스타일 분야에서는 8가지 다채로운 한복을 각양각색의 꽃잎을 활용해 표현한 작품(멕시코), 한국음악과 드라마 분야에는 1인 다역을 비롯한 화려한 연출과 편집기술을 활용해 걸그룹 트와이스의 노래 '왓이즈러브(What is Love)'를 재구성한 영상(미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어떠한 주제로도 응모할 있었던 기타 분야에는 우크라이나 한국어 교육센터에서 알게 된 한글의 아름다움을 한국 여성의 모습과 조화롭게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우크라이나)이 우승했다. 특별주제인 '한반도 평화' 분야에서는 수공예로 만든 두 남녀와 붉게 물든 한국의 가을 배경을 활용해 끊을 수 없는 남북 동포의 사랑을 표현한 애니메이션(프랑스)이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꽃잎과 다채로운 색상의 재료들을 활용하여 만든 ‘한복’ 대한민국 한복의 아름다움을 8가지 색의 조화로 표현. [사진=해문홍]

수상자들은 소정의 상품을 받으며, 주제별 우승자 5명에게는 특전으로 10월 중 4박5일간 한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들은 한국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출품작 전시회에도 참석한다. 우승자들이 한국을 방문한 모습은 영상으로 제작되며, 해문홍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유될 예정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이번 공모전 출품작들을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한국의 이미지를 향상하고 우수한 한국문화를 해외에 전파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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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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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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