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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 열올리는 증권가...우발채무 확대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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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호조로 최고 실적 거뒀지만 하반기 전망 불투명
부동산 경기 하강에 따른 관련 상품 부실 우려↑
30조 육박한 우발 채무가 대표적
사업 다각화 노력에도 부동산금융 비중 여전히 커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올해 2분기 어닝 시즌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대부분의 국내 증권사들은 견조한 성과를 거뒀다. 유령주식 배당 사태 등 부침을 겪었음에도 사상 최대의 거래대금 증가와 수익 채널 다각화에 성공하며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다만 전체 사업에서 부동산금융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것을 우려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현재는 대체투자 측면에서 부동산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실제 수익으로 연결됐지만, 하반기 기준금리 상승 및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시장 침체가 나타날 경우 ‘우발채무 확대→자산건전성 악화’라는 악순환이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여의도 증권가 / 이형석 기자 leehs@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순이익을 기록한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였다. 자기자본 기준 국내 1위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는 상반기 3578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해 유일하게 반기 순익 3000억원을 달성했다.

한국투자증권도 287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미래에셋대우에 이어 순이익 2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ROE) 13.2%로 국내 대형 증권사 가운데 자본 수익성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국내 상위 20곳 증권사들은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SK증권을 제외하고 모두 전년 대비 이익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설립 또는 자회사 편입, 합병법인 출범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증권사만 12곳에 달할 만큼 상반기 내내 고공행진이 이어진 것이다.

이 같은 실적 배경에는 IB 부문에서의 성과가 결정적이었다. 전통적 수익원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은 감소했으나 기업공개(IPO)·대체투자·부동산금융 등 IB 사업 부문의 실적 기여도가 이를 완벽히 대체했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막론하고 전체 수익에서 IB가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라며 “유능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증권사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IB 사업 내 부동산금융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점이다.

한 때 업계에서는 부동산 PF나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기존 금융상품을 새롭게 구조화하는 ‘구조화금융’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증권사들이 수익성 높은 분야에 집중하면서 곧 구조화금융의 대부분을 부동산금융이 차지하게 된다. 여기서 가장 부각된 사업이 바로 주택사업 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지급보증 사업이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의 우발채무 규모는 지난 1분기말 기준 30조원이다. 이 중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전체의 약 66%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발채무란 시장 변화에 따라 ‘빚’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채무를 의미한다. 현재는 재무상 문제가 없지만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건설사들이 PF 상환대금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증권사가 이를 그대로 떠안게 된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우발채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국내 증권사 우발채무 추이 [자료=NICE신용평가]

일단 업계에서는 우발채무에 대한 우려가 지나치다는 분석이 많다. 하반기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경기가 악화될 수 있지만 상품 구조를 면밀하게 들여다보면 ‘기우’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과거와 달리 증권사가 취급하는 부동산PF의 경우 대부분 인·허가 완료 및 착공 직후 대출이 집행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더욱이 담보대출비율(LTV) 기준 50% 이하인 사업에 대출이 집중되고 50%가 넘어가는 경우에는 당보가액을 보증금액의 2배 이상 확보해 손실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부동산 PF 상품 트렌드는 자체 신용도 분석을 통한 원리금 상환가능성에 초점을 맞춘다”며 “LTV 비중이 낮은 사업 위주로 선정하고, 실제 채무보증이 발생하더라도 담보물 매각을 통해 회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라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된다. 부동산 경기와 별개로 정부 차원의 부동산 추가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정부는 지난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및 대출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8.2 부동산대책 이후 1년만에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증권사들에 우발채무 관련 충당금을 쌓을 것을 주문하고 조정레버리지비율을 경영실태평가 요소에 반영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금융평가본부장은 “증권사 우발채무는 업황 하락 및 파생결합증권 관련 위험, 중국 ABCP 리스크와 함께 하반기 주요 체크 포인트”라며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신용공여 비중이 70%를 상회한다는 점은 향후 자산건전성에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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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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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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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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