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 남측 이용성(95)씨와 북측 조카 리순선(62)씨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8.20
기사입력 : 2018년08월20일 21:06
최종수정 : 2018년08월20일 21:06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 남측 이용성(95)씨와 북측 조카 리순선(62)씨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