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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송인배 조사 끝낸 특검, 이번에는 백원우…“소환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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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경수·송인배 이어 백원우 민정비서관 소환조사 초읽기
13일 초뽀·트렐로 구속기소…오후에는 초뽀 재차 소환 조사 중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지사와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조사한 데 이어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도 소환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할 허익범 특별검사가 27일 서울 서초구 특검사무실에서 첫 공식브리핑을 하고 있다.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이날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2018.06.27 yooksa@newspim.com

특검팀은 13일 “백 비서관 소환은 현재 조율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백 비서관 소환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는 25일 1차 수사기간이 끝남에 따라 막판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백 비서관은 ‘드루킹’ 김동원 씨가 김 지사에 오사카 총영사 자리로 인사청탁한 도모 변호사와 청와대 인근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백 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도 변호사와 만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오후7시부터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 공범으로 지목된 ‘초뽀’ 김모 씨를 재차 소환해 조사 중이다. 당초 김 씨에 대한 조사는 오후2시에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변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후7시로 미뤄졌다.

특검팀은 지난달 20일 ‘드루킹’ 김동원 씨와 ‘서유기’ 박모 씨, ‘둘리’ 우모 씨, ‘솔본아르타’ 양모 씨를 추가기소한 데 이어 이날 오후 ‘초뽀’ 김 씨와 ‘트렐로’ 강모 씨에 대해서도 구속기소했다. 특검팀이 밝힌 이들의 혐의는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다.

특검팀에 따르면 ‘초뽀’ 김 씨는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의 자금 관리책 중 한 명으로, 최근 특검이 드루킹 김 씨로부터 확보한 이동식저장장치(USB)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렐로’ 강 씨는 매크로 프로그램 ‘킹크랩’의 개발·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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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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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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