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과 리에크 마차르 반군 지도자가 하르툼에서 휴전혐정에 서명한 가운데 주바 거리를 따라 남수단 시민들이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08.05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6일 16:03
최종수정 : 2018년08월06일 16:02
[주바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과 리에크 마차르 반군 지도자가 하르툼에서 휴전혐정에 서명한 가운데 주바 거리를 따라 남수단 시민들이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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