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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해외펀드] 美-EU 무역분쟁 완화에 글로벌 증시 '안정감'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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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해외주식형 펀드 수익률 0.76%↑·설정액 358억원↓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강세였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분쟁이 타협의 실마리를 찾으며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을 조금이나마 줄였다.

지난 2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무역분쟁을 완화하는 노력을 하기로 합의하면서 다우 종합지수와 유로스톡스(EURO STOXX) 50지수는 동반 상승했다. 상해 종합지수는 위안화 약세와 유동성 위기에 빠진 금융시장에 인민은행이 5020억 위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급등했다. 닛케이(NIKKEI) 225지수는 엔화 강세로 인해 수출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하락 출발했지만, 중국정부의 내수 진작 정책과 美-EU 무역분쟁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낙폭을 줄였다.

[자료 = KG제로인]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2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6% 상승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유럽주식형 펀드와 아시아태평양주식형 펀드, 아시아신흥국주식형 펀드, 러시아주식형 펀드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0.48%), 해외채권혼합형(0.09%), 해외채권형(0.01%)이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고, 해외부동산형(-0.27%)과 해외주식혼합형(-0.09%)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080억원 감소한 36조7218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358억원 감소한 22조728억원으로 조사됐다.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119억원 감소했고, 해외채권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30억원 감소했다. 그 외에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798억원 감소했다.

소유형별로는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1054억원 증가한 반면, 유럽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183억원 감소했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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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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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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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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