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감독·화가로서 근황 전한다…저녁 8시 방송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 개봉을 앞둔 배우 하정우가 MBC ‘뉴스데스크-김수진의 스토리人’ 코너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배우 하정우 [사진=뉴스핌DB] |
‘신과함께2’는 저승 삼차사가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하정우는 1440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죄와 벌’(신과함께1)에 이어 또 한 번 강림을 열연했다.
하정우는 ‘김수진의 스토리人’에서 ‘신과함께2’ 개봉을 앞둔 소회를 비롯해 그동안의 작품 및 최근 전시 중인 그림 소식 등 배우와 감독, 화가로서 다양한 활동과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하정우가 출연하는 ‘뉴스데스크’는 28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신과함께2’는 오는 8월1일 개봉한다.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