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성중공업은 북미지역 선주와 4157억원 규모의 특수선 3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 대비 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3일 17:50
최종수정 : 2018년07월23일 17:50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성중공업은 북미지역 선주와 4157억원 규모의 특수선 3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 대비 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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