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순위] 두산, 5연승 질주…SK·한화 승차 없는 치열한 2위 다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 박한이,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 작렬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1위 두산이 지난주 5연승을 달리며 2위 SK와 10경기 차 압도적 선두를 질주했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 22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대1로 승리해 올 시즌 8전8승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2위 SK 와이번스와 10경기 차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018 프로야구 순위표 [사진= KBO]

두산 선발투수 세스 후랭코프(30)는 13연승 달성 후 2연패를 끊었다. 이날 경기에서 6이닝 1안타 5삼진 5사사구 1실점(1자책점)으로 14승(2패)를 기록했다. 반면 LG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29)은 7이닝 4안타 9삼진 2실점(0자책점)으로 퀼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기록하고도 수비실책으로 무너져 4패(8승)째를 안았다.

2위 SK 와이번스는 이날 8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대12로 패해 3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없이 2위를 유지했다. 롯데는 7위 삼성과 2경기 차 8위를 유지하고 있다.

SK 선발투수 문승원은 2⅔이닝 8안타(3홈런) 6실점(6자책점)을 내줘 조기 강판 당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7패(4승)째를 안았다.

롯데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는 이날 경기에서 6이닝 9안타(1홈런) 5삼진 3실점(3자책점) 퀼리티스타트를 기록해 6승(8패), 후반기 2연승을 달성했다.

롯데는 손아섭의 멀티 홈런을 포함해 채태인, 전준우, 번즈 등 총 5홈런을 때려내며 괴력을 과시했다.

3위 한화 이글스는 7위 삼성 라이온즈에게 이틀 연속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4대4로 맞선 9회말 한화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올라왔지만 박한이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해 4대5로 패했다.

한화는 2연패를 당해 2위 SK와 무 경기차, 4위 LG와 3경기 차 3위를 유지했다. 7위 삼성은 최근 2연승을 달려 6위 KIA 타이거즈와 1.5경기 차로 좁혔다.

한화 선발투수 김성훈은 데뷔 첫 선발등판 5⅓이닝 2안타 6삼진 3볼넷 1실점(1자책점)을 기록해 승리투수 요건을 채웠지만 불펜투수가 무너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그러나 1군 데뷔 첫 무대서 최고 149km의 위력적인 직구와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이며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삼성 선발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는 6이닝 6안타 5사사구 3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올 시즌 5승(6패)를 기록 중이다.

구자욱과 박한이가 삼성의 승리에 앞장섰다. 구자욱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을 때려내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박한이는 9회말 무사 1,2루 정우람을 상대로 좌월 적시타를 때려내 이틀 연속 경기를 끝냈다.

5위 넥센 히어로즈는 10위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6대3으로 승리해 2연승을 기록했다. 넥센은 6위 KIA와 1.5경기 차, 4위 LG와 4.5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 선발투수 에릭 해커는 6⅓이닝 7안타 1삼진 4사사구 3실점(3자책점) 퀼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올 시즌 첫 승(2패)을 달성했다.

NC 선발투수 로건 베렛은 6이닝 4안타(1홈런) 9삼진 4사사구 2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올 시즌 3승6패를 기록 중이다.

9위 kt 위즈는 6위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6대5, 1점 차 승리를 기록했다. 9위 kt는 8위 롯데와 1.5경기 차, 10위 NC와 4.5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다.

KIA는 에이스 양현종을 기용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양현종은 이날 경기에서 5이닝 4안타 4안타 4삼진 6사사구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올 시즌 9승7패를 기록 중이다.

kt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는 6이닝 9안타 5삼진 3사사구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해 시즌 4승(6패)째를 챙겼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상겸 2억·유승은 1억 받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2호 메달을 안긴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을 받는다. 김상겸에게 2억원, 유승은에게 1억원이 지급된다. 협회는 10일(한국시간) "두 선수의 올림픽 메달 성과에 따라 사전에 공지된 기준대로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상겸이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2.09 zangpabo@newspim.com 김상겸은 8일 오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열었다. 이어 유승은이 10일 오전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보탰다. 이들의 메달은 단순한 입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올림픽 두 번째와 세 번째 메달이자, 단일 올림픽 첫 멀티 메달이다. 협회의 포상금 기준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협회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당시에는 입상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동일하게 적용됐다. 협회의 포상은 메달리스트에게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월드컵 6위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올림픽 기준으로 4위 5000만원, 5위 3000만원, 6위 1000만원이다.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경쟁력을 함께 평가하겠다는 메시지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이 10일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02.10 zangpabo@newspim.com 실제로 협회는 지난해에만 세계선수권과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에게 1억5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2016년 이후 누적 포상금은 12억원에 육박한다. 이 같은 지원의 배경에는 롯데그룹이 있다. 2014년부터 회장사를 맡아온 롯데는 설상 종목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따낸 김상겸에게 축하 서신과 함께 소정의 선물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 회장은 서신에서 "포기하지 않고 획득한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오랜 기간 설상 종목의 발전을 꿈꿔온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 일정이 마무리된 뒤 다음 달 중 포상금 수여식을 열 예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0 09:27
사진
금감원장 "빗썸 오지급 코인 반환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 가상자산거래소 전체의 구조적인 문제라며 업권 전체를 대상으로 한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지급 된 코인을 둘러싼 일부 고객과의 반환 논란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명백한 '부당이득'이라며 조속한 반환을 촉구했다. 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 및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2.05 mironj19@newspim.com 이번 사태는 지난 6일 오후 7시 빗썸이 이벤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대상 고객 249명에서 2000원이 아닌 2000 비트코인을 지급하면서 발생했다. 총 62만개, 당시 거래금액 9800만원 기준 61조원 규모다. 빗썸은 20분만에 오지급을 인지하고 곧바로 거래 및 출금을 차단했지만 125개(약 129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은 이미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99.7%에 해당하는 61만8000여개는 회수된 상태다. 이 원장은 이번 사태를 '재앙'이라고 표현하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빗썸이 보유하지도 않은 '가상'의 코인이 '거래'됐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며 "가상자산거래소 전체의 신뢰도를 흔드는 사건이다. 다른 거래소들도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오지급에 따른 일부 투자자들의 시세 변동에 따른 피해와는 별개로, 빗썸으로부터 비트코인을 받고도 반환하지 않고 현금화한 고객들에게는 명백한 '부당이득'이라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원장은 "오지급과는 별개로 이벤트는 1인당 2000원이라는 당첨금이 정확하게 고시됐다"며 "따라서 비트코인을 받은 부분은 분명히 부당이익 반환 대상이라며 당연히 법적 분쟁(민사)으로 가면 받아낼 수 있다. 원물 반환이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지난해 9월 기준 자체 보유 175개와 고객 위탁 4만2619개 등 총 4만2794개에 불과하다. 14배가 넘는 62만개의 비트코인이 오지급 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58만개에 달하는 '유령' 비트코인이 지급된 셈이다. 이는 비트코인 거래시 실제로 코인이 블록체인상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우선 거래소 내부 장부에서 숫자만 바뀌는 이른바 '장부거래' 구조로 인해 가능하다. 이는 빠른 거래와 수수료 절감 등을 위한 구조로 장부거래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문제는 빗썸이 존재하지 않는 가상자산이 지급되는 사태를 막기 위한 보안장치를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원장 역시 "어떻게 오지급이 가능했는지, 그렇게 지급된 코인은 존재하지 않는 '허상'임에도 어떻게 거래가 될 수 있었는지가 가장 큰 문제이며 정말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빗썸은 이번 사태를 이벤트 담당 직원의 실수라는 입장이다. 또한 대다수 오지급 비트코인이 회수된 점과 피해가 발생한 고객에 대한 충분한 보상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현금화된 것으로 알려진 30억원에 대해서도 고객 등과 회수를 논의중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오지급 사태에 따른 강력한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아직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입법을 준비중이지만,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만으로도 과태료는 물론, 영업정지 등의 처분도 가능하다. 오지급으로 인한 파장이 빗썸의 가상자산거래소 운영 자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사태로 고객 자산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내부통제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거래소 인허가권에 제한을 줄 수 있는 조항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포함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일단 장부거래 등의 정보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아울러 디지털기본법이 통과되면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인허가권에 대한 리스크가 발생해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기에 이번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지만 결과에 따라, 위법성이 있는 사안이 확인되면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2-09 1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