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외국인 여행객이 꼭 한번 들른다는 명동은 길거리에도 먹을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간단한 닭꼬치, 떡볶이부터 요리에 버금가는 양배추 오믈렛, 크레페 까지 종류가 많다. 거리를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조금씩 먹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격도 거의다 5000원 이하로 저렴하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6일 17:59
최종수정 : 2018년07월19일 17:21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외국인 여행객이 꼭 한번 들른다는 명동은 길거리에도 먹을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간단한 닭꼬치, 떡볶이부터 요리에 버금가는 양배추 오믈렛, 크레페 까지 종류가 많다. 거리를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조금씩 먹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격도 거의다 5000원 이하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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