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러시아가 '고립된 나라'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며 '월드컵 특수'를 맞았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각) 월드컵 외에도 볼거리가 풍성한 러시아의 모습을 담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14일 밤 11시(한국시간) 벨기에와 잉글랜드의 3위 결정전과 16일 자정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모스크바의 상징 성 바실리 성당 맞은편 발코니에 관광객들이 모여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 미술관 전경.[사진=로이터 뉴스핌] |
신혼부부가 모스크바 붉은 광장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로이너 뉴스핌] |
월드컵을 맞아 설치된 모스크바 시내 장식물.[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트페테르부르크 팰리스 광장에서 축구를 즐기는 사람들.[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트페테르부르크 성 이사악 성당 앞으로 여객 보트가 지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카잔에서 열린 문화행사에 전통의상을 입고 참여한 소녀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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