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러시아가 '고립된 나라'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며 '월드컵 특수'를 맞았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각) 월드컵 외에도 볼거리가 풍성한 러시아의 모습을 담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14일 밤 11시(한국시간) 벨기에와 잉글랜드의 3위 결정전과 16일 자정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yjchoi75300@newspim.com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러시아가 '고립된 나라'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며 '월드컵 특수'를 맞았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각) 월드컵 외에도 볼거리가 풍성한 러시아의 모습을 담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14일 밤 11시(한국시간) 벨기에와 잉글랜드의 3위 결정전과 16일 자정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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