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한·중·러,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 위해 머리 맞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8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 성료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한국관광시장에서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는 크루즈 업계 교류의 장이 열렸다.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가 열렸다. 2018.06.28 youz@newspim.com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주최하는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Korea Cruise Travel Mart)’가 28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2014년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외 크루즈 관계자 간 방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품개발 방안을 모색, 크루즈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가 열렸다. 2018.06.28 youz@newspim.com

한국, 중국, 대만, 러시아, 호주 등 7개국 40여 명의 해외 관계자와 제주, 부산, 인천, 여수, 강원 5대 기항지의 항만공사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또 크루즈 선사, 크루즈 전문 여행사 등 8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 러시아, 중국, 한국 등의 크루즈 전문가들의 설명회가 알차게 준비됐다. △대만 크루즈 시장현황 및 한·대 상호 협력방안 △중국 크루즈 시장현황 및 한국 기항지 관광 분석제 △다롄국제크루즈항 인프라 소개 및 한·중 상호 협력방안 △극동러시아 크루즈 시장현황 및 환동해 크루즈 활성화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에서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8.06.28 youz@newspim.com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사드의 영향을 받은 작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지난 6년간 방한 크루즈 관광객이 연평균 61% 성장하며 부산, 여수 등 지역 크루즈 항을 중심으로지방관광 활성화를 시켰다”며 “내년에 새로 문을 여는 인천항 등으로 인해 신규 크루즈 유치와 기항지 상품개발 등 지방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특히 사드 이후로 냉랭해진 한·중간의 관광 사이에서 크루즈가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중청여강소국제여행사의 설명회는 한국관광 관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코코링 중청여강소국제여행사 부사장 2018.06.28 youz@newspim.com

코코링 중청여강소국제여행사 부사장은 “세계에서 크루즈 여객수 규모에서 중국은 2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중국은 크루즈 여행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크루즈가 부산 입항을 기준으로 2016년에는 224번, 2017년에는 122번 입항했는데 2018년에는 아직 한번도 입항하지 않았다“며 ”한국행 중국인 관광객 수가 성장하는 분위기였는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설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크루즈 한국사무소 과장은 “설명회에서 한국 기항지 테마관광에 관한 내용이 가장 도움이 됐다”며 “크루즈 관광 산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번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에서 도움 되는 내용이 많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가 열렸다. 2018.06.28 youz@newspim.com

양창환 여수시 관광과 크루즈팀 담당자 역시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에서 다양한 국가의 크루즈 산업 종사자와 네트워킹을 하게 돼 기쁘다”며 “여수항에 입항하는 선사나 크루즈는 언제나 환영하며 여수시가 적극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트래블 마트에 참가한 해외 크루즈 관계자들은 29일부터 3일간 인천, 부산, 여수, 제주를 돌며 국내 크루즈 관련시설 및 기항지 관광자원 답사에 나설 예정이다. 

youz@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