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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등 바이오·화장품 기업,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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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코스메카코리아, 뷰웍스, 엘앤피코스메틱 등 100개 기업에 선정돼

[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메디톡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바이오 및 화장품 기업들이 '2018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대거 선정됐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 바디텍메드, 코스메카코리아 등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뽑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마련한 제도다. 노동부는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 지방고용노동관서 발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후보 기업을 발굴하고, 현장조사 및 노사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정되면 정부로부터 1~3년간 신용평가·금리 우대 등 150여개의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된다.

메디톡스는 30%가 넘는 고용 증가율과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아 여러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메디톡스는 오는 2022년까지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우수 인재 채용과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뽑힌 체외진단 업체 바디텍메드의 경우 전체 임직원의 95%이상이 정직원이다. 또 0세부터 돌볼 수 있는 사내 어린이집을 하루 12시간 운영하고, 방과후 학교를 통해 초등학생 위탁교육을 실시 중이다.

뷰웍스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매년 10% 이상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신입사원 채용 규모 확대 등의 정책을 펼쳤다.

화장품 업체들 중에는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업체인 코스메카코리아와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일자리 으뜸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엘앤피코스메틱의 전체 근무자 214명 중 68.6%인 147명은 청년이다. 신규 채용자 35명 중 82.8%인 29명이 청년 채용인 셈이다. 또 회사는 '야근 없는 회사' 근무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월 1회 오후 4시에 퇴근하는 '패밀리데이'도 시행 중이다. 이외에도 미혼자에게 월 35만원의 전·월세금을 지원 하는 등 다양한 직원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k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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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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