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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네이마르 '눈물의 골'

기사입력 : 2018년06월22일 23:08

최종수정 : 2018년06월24일 11:46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후반 추가시간 쿠티뉴에 이어 골을 성공시킨 네이마르는 북받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펑펑 울었다.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을 그의 감정을 짐작케 했다. 눈물을 쏟는 네이마르에 팀 동료들이 다가가 어루만지는 장면에 지켜보는 이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브라질(피파랭킹 2위)이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피파랭킹 23위)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선제골을 넣은 건 필리페 쿠티뉴(26)였다. 추가시간이 주어지자마자 터트렸다. 월드컵 두 경기 연속 골이었다. 경기 시종일관 초조해하던 네이마르(26)는 경기 종료 휘슬이 올리기 직전 쐐기를 박는 결승골을 넣었다. 

추가시간이 주어지자마자 골망을 흔든 쿠티뉴.[사진=로이터 뉴스핌]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은 네이마르.[사진=로이터 뉴스핌]
"왜 이렇게 안 풀리지…"…득점 기회 놓치고 아쉬워하는 네이마르(27).[사진=로이터 뉴스핌]
코스타리카 선수 요한 베네가스(29) 제치고 달려가는 마르셀로(30).[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크리스티안 감보아(28)와 네이마르.[사진=로이터 뉴스핌]
슈팅 시도하는 네이마르.[사진=로이터 뉴스핌]
심판에 항의하는 네이마르.[사진=로이터 뉴스핌]
"내가 잡을거야"…공을 잡으려고 손을 뻗는 브라질 축구팬들.[사진=로이터 뉴스핌]
후반전까지 잘 '버티던' 코스타리카에겐 아쉬운 경기였다. 베네가스가 0대2로 패한 후 좌절한 듯 고개를 숙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브라질 승리 후 필드에 앉아 눈물을 쏟는 네이마르.[사진=로이터 뉴스핌]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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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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