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야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니카라과 마사야에서 한 시위자가 바닥에 앉아 사제 박격포를 만지고 있다. 2018.06.18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9일 15:53
최종수정 : 2018년06월19일 15:54
[마사야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니카라과 마사야에서 한 시위자가 바닥에 앉아 사제 박격포를 만지고 있다. 201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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