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돈<레바논>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라마단 기간 중 레바논 시돈에서 터키계 데르비쉬(금욕 생활을 서약한 이슬람 수도승)가 이슬람 전통춤 중 하나인 수피댄스를 추고 있다. 터키와 이집트에서 유래된 수피 댄스는 큰 치마를 입은 이가 빙글빙글 도는 단순한 춤이다. 데르비쉬들은 춤추는 과정에서 신과 교감한다고 믿는다.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8일 17:32
최종수정 : 2018년06월08일 17:32
[시돈<레바논>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라마단 기간 중 레바논 시돈에서 터키계 데르비쉬(금욕 생활을 서약한 이슬람 수도승)가 이슬람 전통춤 중 하나인 수피댄스를 추고 있다. 터키와 이집트에서 유래된 수피 댄스는 큰 치마를 입은 이가 빙글빙글 도는 단순한 춤이다. 데르비쉬들은 춤추는 과정에서 신과 교감한다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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