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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늘 개막…흥행 3박자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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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버전 10주년 기념, 스토리+음악+라인업 등 대박
8일부터 8월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어 버전 10주년 공연이 8일 막을 올린다.

[사진=쇼온컴퍼니]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제작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국어 버전 10주년 기념 공연을 개막한다. 지난 1998년 프랑스 초연 후 전세계 25개국에서 3000회 이상 공연, 1200만 명 이상 관객을 매료시켰다. 지난 2016년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이라는 흥행 대기록을 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꼽추 종주기 콰지모도, 근위대장 페뷔스, 성직자 프롤로 사이의 내면적 갈등은 사랑에 빠진 인간의 다양한 모습은 물론, 혼란스러웠던 상대 사회까지 자연스레 녹여내 수작으로 꼽힌다.

이 작품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가사와 대중성을 지향하는 오페라를 기초로 작곡된 수려하고 웅장한 선율의 51개 넘버들은 촘촘하면서도 장대한 극의 서사를 따라 흐르며 관객들에게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많은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브레이크 댄스를 접목한 안무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무대 위로 옮겨놓은 듯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무대 역시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길이 20m, 높이 8.5m를 자랑하는 대형 세트에 0.5t을 상회하는 대형종들이 몰입도를 높인다. 감옥을 상징하는 쇠창살과 서사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초대형 기둥과 가고일 석상 등 30t의 무대 세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웅장함을 선사한다.

한 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배우들이 모두 모인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콰지모도' 역은 케이윌과 윤형렬, '에스메랄다' 역은 윤공주와 차지연, 유지, '그랭구와르' 역은 마이클리와 정동하, 최재림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서범석, 민영기, 최민철, 최수형, 이충주, 고은성, 박송권, 장지후, 이지수, 이봄소리, 함연지 등이 출연한다.

검증된 탄탄한 스토리, 압도적인 화려한 무대, 황금 캐스팅 라인업 등 흥행 대작 3박자를 모두 갖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8월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볼 수 있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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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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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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