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박정민(오른쪽)이 김고은에게 4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변산' 제작보고회에서 귓속말을 하고 있다.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2018.06.04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13:26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13:26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박정민(오른쪽)이 김고은에게 4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변산' 제작보고회에서 귓속말을 하고 있다.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2018.06.04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