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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20년전 박세리 US오픈 우승과 김효주의 아쉬운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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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햄=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년전 박세리의 연못샷이 오버랩됐다.

23세 김효주(롯데)는 6월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인근의 쇼얼 크리크 골프장(파72/6732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김효주는 아리아 쭈타누깐(태국)과 연장 4차례 연장 승부를 벌였지만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는 못했다. 승부는 벙커샷서 갈렸다. 김효주는 홀컵 3m 앞에 공을 세웠고 쭈타누깐은 15cm 거리에 안착시켰다. 이후 김효주의 샷은 홀컵 바로 옆을 스쳐갔고 쭈타누깐은 무난히 공을 집어 넣었다. 2016년 이후 3년만에 찾아온 우승은 그렇게 날아갔다.

20년전인 1998년 '골프 개척자' 박세리(41)는 연못 투혼 샷으로 US 오픈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당시 IMF 등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우승이었다. 박세리는 미국골프협회(USGA)의 초청을 받아 US 여자오픈 대회서 자신의 뒤를 이어가고 있는 후배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1998년 박세리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지 20년이 지났다. ‘박세리 키즈’는 LPGA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김효주는 준우승, 세계 1위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합계 1언더파, 단독 9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재미교포 다니엘 강(26)은 3언더파 285타로 단독 4위, 김지현(27·한화큐셀)도 공동 10위로 '톱10'을 기록했다. 고진영(23·하이트진로)과 이정은(22·대방건설), 지은희(32·한화큐셀)는 공동 17위, 유소연(28·메디힐)은 단독 2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가 2018 US 여자 오픈서 연장 접전을 벌였으나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리아 쭈타누깐과 김효주가 포옹으로 경쟁을 떠나 우정을 다졌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김효주의 3년만의 우승은 이 벙커샷에 갈렸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세리는 20년전인 1998년 연못 투혼샷으로 US오픈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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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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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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