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선거철 '공무원 근무태만' 암행감찰 나갑니다~" 감사원, 특별감찰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개 시·도 합동으로 497명 투입…6월 22일까지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감사원은 28일 '선거철 공직기강 점검' 특별감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17개 시·도 자체감사기구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특별감찰은 점검인력 총 497명을 투입, 대규모·고강도로 진행된다. 점검 기간은 오는 6월 22일까지다.

감사원 관계자는 "6.13 전국동지방선거를 전후해 지방 공직사회가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교체기에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과 무사안일 등을 차단함으로써 공직기강 확립을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대행감사를 통해 감사원과 자체감사기구가 역할을 분담해 이뤄진다. 감사원은 점검의 중점과 방법 등을 제시하는 등 점검을 지원·총괄하고, 17개 시·도의 자체감사기구는 소관 감사대상 기관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점검을 수행한다.

'비노출 기동·암행감찰', '지역 상주감찰', '불시 복무점검' 등의 방식으로 감찰활동을 전개하며, 필요 시 감사원과 자체감사기구가 합동 조사를 통해 기강 문란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정치적 목적의 정당 행사지원, 공공자료의 불법 유출, SNS를 통한 특정 후보자 지지 또는 반대의사 표시 등 정치적 중립성 훼손 행위다.

또한, 정당한 사유없는 민원처리 지연, 민원 부당 반려·거부 등 소극적 업무 행태와 부작위·직무태만 등 복지부동 행위 그리고 선거 전후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탄 근무지 무단이탈 등 근무태만, 골프·해외여행 접대 등 도덕적 해이 사례도 감찰 대상이다.

공공청사 보안, 기밀성이 요구되는 문서의 유출 등 보안관리 상의 허점 및 관리시스템의 취약점도 발굴, 보완한다.

이와 함께 자치단체장 교체기에도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한 공직자 또는 기관에 대해선 이를 적극 발굴해 포상 및 홍보하기로 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번 공직기강 점검에서 적발되는 기강해이 사례에 대해 시·도 자체감사기구와 협의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장 등 교체기의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이라며 "점검과정에서 발굴된 모범 공직자와 기관에 대해서는 포상을 적극 추진해 이를 공직사회에 전파·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