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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25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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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회담 취소 "슬프게도 부적절하다"
문 대통령, NSC 소집 후 "당혹스럽고 유감"
北 "미국과 언제든 문제 해결할 용의 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지난 24일 밤 11시 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느닷없이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발표함에 따라 한반도는 당혹스럽고 실망스러운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내달 12일로 예정된 '그날'까지 북미 간 샅바싸움이 계속될 것이라고는 많은 이들이 예상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토록 강수를 둘 것이라고 생각한 이는 많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회담을 취소하게 된 배경으로 전문가들은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발언을 지적합니다. 최 부상은 미국이 계속 무례하게 나올 경우 회담을 재고려하자는 의견을 최고 지도부에게 제기하겠다고 확실하게 날을 세운 바 있습니다. 

갑작스런 취소, 어쩌면 트럼프 대통령이기에 가능할 수도 있겠죠. 청와대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나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간밤 11시 30분 경 NSC 상임위를 긴급 소집했고 잠시 후 "당혹스럽고 매우 유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의 취소 통보에 대한 북한의 반응은 8시간 가량 지나 조금 전 나왔는데, 여느 때와 달리 다소 수세적인 태도로 미국과 대화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한편 이번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를 두고 미 CNN방송은 "시즌종료(season finale)가 아니라 채널고정(stay tuned!)"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건 문재인 대통령이 남은 '19일의 시간' 동안 다시 한 번 ‘매직’을 보여줄지 기대해 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국무위원장(우)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헤드라인 뉴스> 

-[북미회담 무산] "마음 바뀌면 전화해라"…'뒷문' 열어둔 트럼프/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하면서 "언젠가는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여지를 남겼다. 

-트럼프, 김정은에 공개서한…6·12 북미 정상회담 취소 (종합)/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내달 12일 열릴 예정이던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했다. 

-문 대통령 "당혹스럽고 매우 유감…정상 간 직접 대화로 해결 기대"/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취소 소식에 "당혹스럽고 매우 유감이다"고 밝혔다. 

-[북미회담 취소 파장] 문 대통령, 24일 밤 NSC 긴급소집...당혹 속 美 의도 파악/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2일 열릴 예정이던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고 밝힌 직후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긴급 소집했다. 

-김정은, 공언한대로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했지만…/매경

북한이 국제사회에 공언했던 대로 24일 해외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풍계리 핵실험장 내 갱도와 부속시설들을 폭파·폐기하며 비핵화로 가는 첫발을 뗐다. 

-환노위, 정기상여금·복리후생비까지 최저임금 산입 범위 확대/kbs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오늘(25일)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상여금과 현금으로 지급되는 복리후생비 일부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6·13선거 D-19] 부산 가는 추미애, 수원서 회의 여는 홍준표...전국 뛰는 여야 지도부/뉴스핌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난 24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치고 필승 의지를 다진 가운데 여야 지도부도 후보들 선거 지원에 나서는 등 화력을 높이고 있다.  

-6.13 경북지사, 이철우 36.5 오중기 27.6 권오을 8.4/노컷뉴스

6.1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을 따돌리고 1위를 고수했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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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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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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