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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중국 배터리 기업 닝더스다이 IPO 임박, 창업판 '황제주' 자리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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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뉴스핌] 강소영 기자=중국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 닝더스다이(寧德時代 CATL)의 창업판 상장이 임박했다고 중국 둥팡차이푸왕(東方財富網)이 22일 보도했다.

닝더스다이는 21일 저녁 '기업공개 주식 발행과 창업판 상장 공고'와 '창업판 상장 공모가격 협의 공시'를 발표, 상장 작업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닝더스다이는 상장 신청 후 증감회로부터 24일만에 '초고속' 심사 통과를 얻어내 상장 전 부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상장을 통해 닝더스다이가 50억 위안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창업판 상장기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창업판 최대 규모 상장 기록을 보유한 기업은 비수이위안(碧水源)으로 상장 당시 자금 조달 규모는 25억5300만 위안이었다.

일각에서는 닝더스다이가 상장 후 창업판 최대 시총 기업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17년 순이익이 39억7100위안에 달하고 지난 7년간 초고속 성장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현재 창업판 최대 시총 기업은 원스구펀(溫氏股份)으로 21일 기준 시가총액이 1263억 위안을 기록했다.

닝더스다이는 향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닝더스다이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의 '보호' 아래서 성장했다는 점에서, 2020년 보조금 정책 폐지와 함께 실적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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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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