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진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군자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천막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도와 일부 강원영서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018.05.16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진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군자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천막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도와 일부 강원영서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018.05.1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