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15일(현지시각)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MBFWA, Mercedes-Benz Fashion Week Australia)' 패션쇼에서 '위 아 킨드레드(We Are Kindred)'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호주 패션 위크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수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5일 16:53
최종수정 : 2018년05월16일 09:33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15일(현지시각)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MBFWA, Mercedes-Benz Fashion Week Australia)' 패션쇼에서 '위 아 킨드레드(We Are Kindred)'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호주 패션 위크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수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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