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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월드클래스 300' 41개사 선정…스맥·삼화전기·누리텔레콤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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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0개사로 확대…비상장사도 상당수 선정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정부가 유망 중견·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인 '월드클래스 300'에 41개사를 추가로 선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41개사를 신규 선정하고 15일 대한상공회의소 선정서를 수여했다(표 참고).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 최수규 차관과 산업부 문승욱 산업혁신성장실장, 산업기술진흥원(KIAT) 김학도 원장, 중견기업연구원 이동기 원장이 참여했으며, 윤동한 월드클래스 300 협회장과 41개 선정기업 대표도 참석했다.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된 41개사 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자들이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산업부>

지난해까지 259개 기업(272개사 선정, 13개사 자격취소)이 월드클래스 300으로 선정됐으며, 이번에 41개사가 추가되어 당초 목표한 300개사가 마무리됐다. 

신규 선정된 41개사 중 중견기업은 11개, 중소기업은 30개이며, 평균 매출액은 1169억원, R&D 집약도 5.3%, 수출 비중은 53.1%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11개사(26.8%), 자동차 9개사(22.0%), 전자·통신 5개사(12.2%), 의료·광학기기 5개사(12.2%) 순으로 나타났다.

'월드클래스 300' 사업은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해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기업의 선순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됐다.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기술 혁신을 위한 R&D(5년간 연 15억원 이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5년간 연 7500만원)을 비롯해 금융·인력·지식재산권(IP)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그간 기업들의 자체적인 혁신 노력과 R&D·수출·금융 등에 대한 패키지 지원을 통해 2016년까지 매출액이 15.8%, 수출은 17.4%, 고용은 14.9% 증가했다. 또한 2016년까지 종료된 과제 46개 중 35개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해 사업화 성공률 76.1%를 기록했으며 총 1조8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원 예산(1133억원)대비 약 16배의 성과를 이뤘다.

이날 수여식에서 문승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월드클래스 300 사업은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대표적인 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자리매김 했다"며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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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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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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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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