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하도급 갑질 피해 하청업체 모임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하도급 갑질 피해 하청업체 모임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수도권평가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하도급 갑질을 중소기업벤처부가 나서서 해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18.05.10 justice@newspim.com <사진 =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하도급 갑질 피해 하청업체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