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OCI는 이우현 대표이사 사장이 시간외매매로 보통주 25만7466주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OCI의 최대주주는 이화영 외 37인으로 변경됐다.
처분 후 이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120만2459주로 지분율이 5.04%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OCI의 최대주주는 129만5198주(5.43%)을 보유한 이화영 씨로 변경됐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08:07
최종수정 : 2018년04월26일 08:08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OCI는 이우현 대표이사 사장이 시간외매매로 보통주 25만7466주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OCI의 최대주주는 이화영 외 37인으로 변경됐다.
처분 후 이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120만2459주로 지분율이 5.04%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OCI의 최대주주는 129만5198주(5.43%)을 보유한 이화영 씨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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