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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동의 보험 X-ray] 온라인 車보험, KB손보 가장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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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세 가장 저렴...운전자 연령 특약요율 때문
"차종 운전자 특약 등 보험료 결정하는 요인 다양"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23일 오전 11시3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손해보험 상위 5개사의 온라인 자동차보험료를 비교한 결과 KB손해보험이 가장 저렴했다. 반대로 메리츠화재가 가장 비쌌다.

자동차보험료는 기본보험료·가입자특성율·할인할증요율·특별요율·특약요율 등을 감안해 결정된다. 이 중 특약요율 산출에 포함된 연령에 따라 보험료도 달라진다.

◆ KB손보 저렴...메리츠화재 비싸

뉴스핌이 23일 온라인보험수퍼마켓인 '보험다모아'를 통해 손보 상위 5개사의 자동차보험료를 산출했다. 2000cc 중형차(차량가액 1000만원), 가입경력 3년, 운전자범위 1인 한정, 남성, 전담보 등의 조건이다.


비교 결과 가장 저렴한 곳은 KB손보였다. KB손보의 자동차보험료는 ▲26세 이상 68만2330원 ▲31세 이상 48만6020원 ▲38세 이상 45만7110원 ▲43세 이상 48만4910원 ▲51세 이상 60만30원이었다. 이는 같은 연령대의 다른 보험사에 비해 적게는 13만원, 많게는 27만원 적은 것. 5개사 평균에 비해서도 낮은 보험료를 책정하고 있었다. 다만, 61세 이상은 현대해상이 71만388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DB손보 72만4780원, KB손보 75만5800원 순이었다.

메리츠화재는 전 연령대에서 가장 비쌌다. ▲26세 이상 81만5390원 ▲31세 이상 71만5840원 ▲38세 이상 63만8090원 ▲43세 이상 74만1480원 ▲51세 이상 87만2880원 ▲61세 이상 95만7770원 등이었다.

특히 51세 이상 구간의 경우 가장 저렴한 KB손보보다 27만2850원이나 비쌌다. 43세 이상 구간은 약 26만원, 31세 이상 구간도 약 23만원 높았다.

손보 상위 5개사의 연령별 평균 보험료는 ▲26세 이상 74만8610원 ▲31세 이상 58만5298원 ▲38세 이상 51만8908원 ▲43세 이상 58만4212원 ▲51세 이상 70만916원 ▲61세 이상 79만2496원 등이었다. 20대에 높게 책정된 후 40세까지 점점 낮아지다 43세 이상이 되면 다시 높아지는 모습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특정 조건에 의해 보험료가 비쌀 수 있다”면서도 “차종별, 운전자별, 특약별로 보험료를 결정하는 요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무조건 비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 연령별 보험료 이외 할인 특약 챙겨야

자동차보험료를 산출하는 구성요소는 기본보험료·가입자특성율·할인할증요율·특별요율·특약요율 등이다. 또 각각의 세분화 된 구성요소를 모두 감안해 최종 보험료가 산출된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중 상위 5개 손보사에 가입된 비중은 전체의 90%에 달한다”며 “5개사의 연령별 평균보험료가 업계의 중앙값에 가까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입자 연령에 따라 사고율이 유의미하게 달라져 연령별로 보험료 산출요율을 달리 설정한다”며 “다만 각 보험사별로 마케팅 타깃 연령이 있고 가입시기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k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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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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