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샘이 11일 2분기 영업이익 113억원을 냈다.
- 아파트 거래 회복과 프리미엄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다.
- 한샘은 1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리하우스·홈퍼니싱 주력 제품 흥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샘이 아파트 매매 거래 회복과 프리미엄 라인업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배 늘어나는 호실적을 거뒀다. 이로써 한샘은 1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11일 한샘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172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00% 가량 급증했다.

특히 리하우스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 측은 아파트 매매 및 개보수 수요 증가로 부엌·바스 등 핵심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홈퍼니싱 부문 역시 고가·상위 라인업을 중심으로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수납가구 '시그니처' 매출이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특히 스위브 소파 시리즈는 같은 기간 판매량이 46% 급증했다.
한샘은 하반기에도 주택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운임비 인상 등 대외적 불안 요소가 상존하지만, ▲상위 그레이드 중심의 상품 경쟁력 강화 ▲유통 및 채널 전략 고도화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핵심 상품 중심의 마케팅 병행 등 검증된 핵심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샘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대외적 리스크가 상존하겠지만, 그동안 성과를 입증해 온 핵심 제품의 경쟁력 강화, 유통·채널을 통한 고객 경험 고도화,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핵심 상품 중심의 마케팅 병행을 일관되게 추진해 업계 리더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