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사진=쏘스뮤직> |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가 30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16일 여자친구는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더 문 나이트(Time for the Moon Night)’ 컴백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새 미니앨범 그리팅,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노랫말, 티저 영상,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 공개 일정이 적혀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여자친구는 그간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담긴 콘텐츠를 앞세워 좋은 콘텐츠의 힘을 보여준 만큼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콘텐츠와 콘셉트를 공개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3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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