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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대표단,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입촌... 총24명 사상 첫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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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용석 기자] 북한 장애인대표팀 선수단과 대표단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선수촌에 입촌했다.

김문철 북한 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장은 3월7일 선수촌에서 “사랑하는 남녘의 장애자들과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2차 겨울철 장애자올림픽(평창패럴림픽)에 참가하기 위해서 온 조선장애자보호련맹위원장 김문철입니다. 우리 북녘의 장애자들과 인민들의 뜨거운 동포애적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북한 장애인대표팀 선수단과 대표단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선수촌에 입촌했다./사진공동취재단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대표팀은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마유철, 김정현 2명의 선수를 포함해 총 24명이다. 김문철 북한 장애인대표팀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참관 선수 4명이 함께 왔다.

북한이 동계패럴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계대회는 2012년 런던대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각각 1명과 2명의 선수를 출전시킨 바 있다.

입촌한 북한 대표팀은 오는 8일 오전10시 평창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중국,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선수단과 함께 공식 입촌식을 갖는다. 예술단과 응원단은 협의과정에서 배제됐다. 북측 선수단은 15일 귀환한다.

배동현 단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지난 6일 입촌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 6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 36명, 임원 47명 등 83명을 파견한 한국은 금·은메달 각 1개와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 성적 종합 10위가 목표다.

이날 성화는 아리랑의 본향 강원도 정선에 입성했다. 석탄 수송차에 봉송 주자가 타는 등 이색 성화 봉송식을 한 이날 설상종목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배추보이’ 이상호와 시각장애인정선군지부 김지완 회장 등이 참여했다. 또한 대한스키협회(신동빈 회장)는 이상호에게 2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평창패럴림픽은 오는 9일 개막해 18일까지 평창(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과 정선(알파인스키, 스노보드)에서 설상 4개 종목과 강릉에서 빙상 2개(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종목이 열린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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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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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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