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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링크제니시스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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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민경 기자] 4차 산업혁명 최대 화두인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테스팅을 앞세운 링크제니시스가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정성우 링크제니시스 대표. <사진=김민경 기자>

링크제니시스는 17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이전상장 계획과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링크제니시스는 국내 생산정보 자동화 분야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생산정보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공정 내 수많은 장비의 자동화 플랫폼을 이어주는 도로망 역할을 수행한다. 링크제니시스의 생산정보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국내 최초로 제품화돼 삼성, SK, LG 등 대기업들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 라인에 적용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링크제니시스는 지난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한 82억원의 누적매출액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1억원,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이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2015년 이후 매년 10%를 훌쩍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기록 중이다. 링크제니시스 관계자는 "내년까지 최대 50억의 순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매년 꾸준히 10~20%씩 성장해왔기 때문에 충분히 달성가능한 규모"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성우 대표이사는 "IT기기 성능과 관련 소프트웨어들이 점점 고도화됨에 따라 점점 더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테스트 환경에 적합한 자동화 솔루션이 필요해졌다"며 "자사는 국내 유일 GS 인증을 취득해 독보적인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 맞춤형 검증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링크제니시스는 이번 코스닥 이전 상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정 대표는 "2018년을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정하고 마케팅 및 영업력을 강화중"이라고 밝혔다.

링크제니시스는 중국시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트랙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중국시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의 투자를 늘리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흥 시장이라는 판단에서다.

온라인 방면으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핀테크 기업 PayGate(페이게이트) 사와 MOU를 체결해 쑤닝, 텐센트 및 바이두가 운영하는 클라우드에 자사의 생산정보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독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오프라인으로 직접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발굴에도 주력 중이다. 정 대표는 "온라인을 통해 중국의 주요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에 자사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계획으로 구정을 전후해 쑤닝 클라우드에서 제품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양사의 솔루션을 상호보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관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링크제니시스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ATC(우수기술연구센터)로 지정받아 향후 5년 간 정부로부터 35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토대로 링크제니시스는 오는 2021년까지 5건의 AI 기반 검증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 중이다. 정 대표는 "사람이 직접 완제품을 테스트하는 현 시스템을 컴퓨터로 대체할 수 있다"며 "검사 인력은 사람처럼 기능해야 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개입할 여지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링크제니시스는 오는 18~19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25~26일 청약을 거쳐 내달 5일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될 예정이다. 신주 공모 없이 구주매출(자사주)로만 이뤄지며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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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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